근황, 그랑블루 판타지 십천중 손 획득

손씨!! 루 마시 군도를 좋아한다고? 헤헤 나도 루 마시 군도 BGM을 제일 좋아해

 십천중 손 획득한 기념으로 오래간만에 포스팅

 요즘 하는 게임인 그랑블루 판타지. 모바게 게임인데 스마트폰으로는 너무 느려서 주로 컴퓨터로 한다. 아이폰6는 할만 하다던데.

 시작한지는... 작년 9월쯤? 똥개 단이벤트 시작하는 날에 시작했다. 처음엔 어려워서 좀 해맸는데 조금씩 시스템 알아가니 너무 재밌어져서 요즘은 퍼드보다 이걸 주로 하는 중.
원래 일본식 턴제 RPG를 좋아하다보니 취향에 적격, 게다가 모든 캐릭터에게 보이스가 있다!! 역시 일본 덕겜은 이 맛이지! 과금은 적당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번달에 명세서 크리를 맞아서 Vita를 팔아버림. 진짜 미과금으로 살아가야지.

 십천중 손은.. 뭐 와우로 치자면 전설 제작 아이템. 무과금으로 얻을수 있는 캐릭터이지만 재료를 모으기가 빡빡해서 많이 힘들었다. 시간만 있다면야 누구나 만들수있고 얻을수 있는 캐릭터는 손을 포함해 10명이 있다. 만들기 어려운만큼 성능은 좋은 편.

 다만 손 같은 경우는 쓰는 스킬이 파판의 보스인 모르보르(?)의 스킬 냄새나는 숨결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인지 별명이 냄새(...)
덕분에 이미지도 별로 않좋고 다른 십천중에 비해 스킬, 오의가 화려하지 못한 면이 있어서인지 평가가 절하되는 면이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아는분과의 상담을 통해 인식이 바뀌었다. 확실히 임팩트가 다른 십천중에 비해 부족한면이 있지만 그만큼 디버프로 밑바탕을 깔고 가는 캐릭터다 보니 파티짜는 맛이 있다고 할까.. 마비를 통해 스킬턴 리캐스트를 손쉽게 벌수 있는걸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거같다. 물론 디버프 패치가 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내 빛속성템이 창렬오브창렬이라 데미지가 안 나온다는것(...)
소환석도 코로라서.. 슈발리에 마그나를 쓸려면 방진공인이 최소 50은 나와야 될텐데 아직은 스작해봤자 40?정도..
아니 유그는 맨날 데레데레 해주는데 슈발리에는 300마리 잡고 겨우 공인 4개.. 덤으로 세레스트,리바도 비슷한 상황이다.
급한대로 금강석 1개 모으면 3개가 되니 뇌정공을 60을 만들어서 써볼까 싶은데.. 마리우스에 쓸 예정이었던지라 아깝기도 하고..

일단 7월 단이벤트가 무슨 속성인지 보고 결정 해야겠다..

아, 제일 중요한걸 안썼네.
십천중 손 성우는 미나구치 유코!! 아 마이페이지 화면 손을 무한 클릭 중이다.(누르면 보이스가 나온다.) 행복해!! 네네!! 그렇죠! 물론이죠! 네네ㅊ ㅣ.. 아 이게 아닌데.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니코 이벤트 결과

 깨진 멘탈 수습하고 글 다시 수정
스샷이 보니까 또 멘탈이.. 멘탈이.. 으아아아아악

 2시 50분경에 80300점 찍고 음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자체 이벤트 종료, 이게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다.
보더 마토메와 2ch, 커뮤니티 글들 찾아보면서 슬금 슬금 불안감이 엄습해왔었지만 막차는 이미 떠난 뒤..

 결국 11507위로 마무리. 아.. 하다못해 10포인트만 더 있었어도.. 아아아아!!!
사실 스쿠페스를 시작한진 꽤 오래됐지만 SR 2장을 노리고 돌을 씹으며 달린건 이번이 2번째, 저번 마키도 11150위로 아슬 아슬하게 랭크인 했었는데 이번엔 아슬 아슬하게 떨어지고 말았다.

 원래는 저번 이벤트가 너무 힘들었어서 (나이탓 인건지 2~3시간 하고나면 눈이 너무 아프다..) 다시 라이트한 러브라이버로 돌아갈려고 했었다. 근대 첫 SR니코를 먹고 스킬이 판정 강화 인데다가 돌이 25개정도 모였길래 이 정도면 노려볼만 하나..? 싶은 마음에 다시 도전. 어제부터는 잠도 안자고 오늘 오후 3시까지 눈 비비면서 계속 돌렸는데 그냥 도전하지 말걸 그랬다...

 다음 이벤트는.. 달릴지 안달릴지 모르겠다. 이벤트 중반에 25개에서 시작해서 끝나고 7개 남았는데 왠지 손해인거 같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돌씹으면서 달리자니 마지막까지 돌이 충분할지 안할지도 모르겠고.. 여하튼 너무 힘들다. 졸려서 자고 싶은데 눈 감으면 11507이라는 숫자가 맴돌아서 잠도 못자겠고(...)

하지만 일희일비라는 말이 있듯이 슬픈 일이 있으면 기쁜일도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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